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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되어 보기

1 다음은 어느 재난 영화의 줄거리와 사진이다. 자료를 보고 모둠별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토의해 보자. 그리고 여러분이 직접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 빈칸에 알맞은 내용을 써넣어 보고, 이를 발표해 보자.

줄거리갑작스러운 화산 폭발로 용암은 번화한 로스앤젤레스의 중심가로 흘러내리고 화산재는 도시를 뒤덮는다. 비상 대책 위원회의 마이크 로크는 수십 대의 소방차와 헬기를 이용하여 용암의 흐름을 1차 저지선까지 차단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로크는 용암이 지하철의 선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여 지하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대분출이 예상된다는 지질학자 에이미 반즈의 말을 전해 듣고 다시 대책을 수립한다.

로스앤젤레스의 중심가로 용암이 흘러내리는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이다.  / 로스앤젤레스의 중심가로 흘러내리는 용암

  • 마이크 로크: 용암이 분출한다면 도심 전체를 뒤덮어 로스앤젤레스는 폐허로 변하고 말겠죠?
  • 에이미 반즈: 용암은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피해를 줄이려면 용암이 흐를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마이크 로크: 지하철 선로를 따라 흐르는 용암을 어떻게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에이미 반즈:

  • 마이크 로크: 그럼 로스앤젤레스는 태평양에 접하고 있으니까, 태평양으로 용암이 흐를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면 될 것 같은데요.

에이미 반즈:

예시답안
  • 용암을 식히는 데는 물이 최고이므로, 용암을 물이 많은 곳으로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 바다가 멀지 않으니 바다로 용암을 흘려보낼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도시에는 지하를 관통하는 시설들이 많습니다. 그중 바다로 통할 수 있는 하수관로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수도의 물은 어차피 바다로 흘러가니까, 중간에 막힘 없이 바다로 용암을 흘려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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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자연재해와 인간 생활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