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 IV.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01기후 경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자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니!

▲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 공원

학습 목표

1 동물원이 아닌 실제 초원에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다.

현장·탐구살아 있는 야생 동물원

다음은 킬리만자로 산을 배경으로 하는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 공원의 모습이다.

초원에서는 여러 종류의 초식 동물이 뒤섞여 먹이를 먹는데, 이들은 먹이를 놓고 싸우는 일이 없다. 그 이유는 좋아하는 먹이의 종류, 즉 식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얼룩말과 들소는 질기고 거친 작은 풀을 좋아하고, 누는 키가 큰 풀을 먹으며, 가젤과 영양은 새로 돋아나는 새싹을 가장 좋아한다. 또한 키 큰 나무의 가지 위쪽 잎은 기린의 차지이며, 중간 부분은 코끼리, 나머지 아래쪽은 임팔라의 몫이다.

1 예시 답안

암보셀리 국립 공원에서는 키가 작은 나무와 키가 큰 풀이 모여 초원을 형성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여 사파리 관광을 할 수 있다.

2 예시 답안

케냐는 연중 고온이지만, 일 년 내내 강수량이 많은 열대 우림 기후와는 달리 강수량이 계절별로 차이가 나서 건기와 우기의 구별이 뚜렷하기 때문에 사바나 초원이 형성된다.

1 위 사진 속 국립 공원의 모습을 간단히 설명하고, 자신이 지프를 이용하여 이곳을 여행한다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보자.
2 이 지역의 경관 형성에 영향을 미친 기후 조건을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설명해 보자.
기온·강수량과 식물 분포와의 관계를 나타낸 그림이다. 위도에 따라 기후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툰드라, 혼합림, 경엽수림, 활엽수림, 사막, 스탭, 사바나, 열대 우림 등 다양한 식생이 분포한다.
▲ 기온·강수량과 식물 분포와의 관계
케냐의 기후 그래프이다. 케냐는 일년 내내 월평균 기온이 높은 편이지만, 월강수량의 편차가 심해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 케냐의 기후 그래프

지오시스템, 2008

이과 연표, 2011

지오시스템, 2008

이과 연표,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