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경위도와 주민 생활 021

탐구·탐구경도에 따른 시간의 차이

다음 지도를 보고 아래 활동을 해 보자.
경도에 따른 지역별 시간의 차이가 나타난 지도
http://www.worldtimezone.com
1 예시 답안

우리나라와 시차가 가장 큰 도시는 로스앤젤레스로 서경 120°에 위치하여 우리나라보다 17시간 느리다. 반면 우리나라와 시차가 가장 작은 도시는 시드니로 동경 150°에 위치하여 우리나라보다 1시간 빠르다.

2 예시 답안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9시간이 느리므로 우리나라가 새벽 3시일 때, 영국은 전날 오후 6시이다.

2011년 12월 31일에 변경된 사모아의 날짜 변경선이 그려진 지도 AFP, 2011
▲사모아의 날짜 변경선
1 위 지도에 표시된 도시 중에서 우리나라와 가장 시차가 큰 도시와 작은 도시는 어디인지 찾아보고, 두 도시의 경도를 사회과 부도에서 확인해 보자.
2 우리나라가 새벽 3시일 때 영국은 몇 시인지 계산해 보자.

신문으로 보는 세상남태평양 사모아 섬에서 사라진 12월 30일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에서는 2011년 12월 30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곳 사람들은 29일 저녁 잠자리에 들었다가 깨어났을 때 30일을 건너뛰고 곧바로 31일 아침을 맞았다.

이는 날짜 변경선 근처의 사모아가 최근 교역량이 늘어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과 같은 시간대가 되도록 표준 시간을 조정했기 때문이다. 사모아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인접해 있지만, 날짜 변경선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보다는 21시간, 뉴질랜드보다 24시간이나 늦어 이 두 나라와 사업할 때 사모아는 1주일 중 이틀을 손해 볼 수밖에 없었다. 사모아가 금요일이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토요일이고, 사모아가 일요일이면 두 나라가 월요일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표준 시간을 조정한 결과, 사모아는 오스트레일리아보다는 오히려 3시간이 빠르고, 뉴질랜드보다는 1시간이 빨라졌다. - 아시아경제신문, 2011년 12월 31일-

동경 180°와 서경 180°가 만나는 지점으로, 이 선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가면 하루가 늦어지고 서쪽으로 가면 하루가 빨라짐.